[콘플럭스]튜링상 수상자들이 만든 '업그레이드 이더리움'

컴퓨터 과학계 노벨상, 튜링상 수상

얀페이 리우 콘플럭스 엔지니어

(Yanpei Liu - Conflux Chain / Core System & Infrastructure Engineer)

이창주 아이콘(ICON) 크립토 이코노미스트

(Ben Lee - ICON Foundation / Token Economy Architect, Ph. D)

"저희 시스템은 더 복잡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수학박사님들께서 현재 수학적 증명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유저들의 도움으로 유저들을 위한 좋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콘플럭스는 확장가능하고 안전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글로벌한 탈중심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프로그래밍에 사용된다. 콘플럭스팀은 컴퓨터 과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튜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얀페이 리우 콘플럭스 엔지니어가 이창주 아이콘 크립토 이코노미스트와 만나 얘기를 나눴다.

Q. 이: 어떤 점에서 이더리움의 업그레이드라고 보는지?

A. 얀: 비트코인 같은 기본 블럭체인은 결제 순서가 중요하다. 순서와 보안성을 위해 비트코인은 블록생성 속도를 줄였다. 따라서 거래 속도에도 한계가 생겼다. 콘플럭스는 블럭을 체인에 먼저 입력하고 그 뒤에 생성되는 블럭들이 순서를 정하게 함으로써 블록생성과 거래속도를 향상했다. 또 작업증명(PoW) 체인에 새로운 구조를 사용해 모든 거래들이 인증되고, 허비되지 않게 했다.

Q. 이: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 분산 어플리케이션)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지?

A. 얀: 퍼블릭 체인 시스템에는 기술만큼 생태계가 핵심이다. 기술적으로는 풀스택 개발자 툴을 만들고 있고 비즈니스적으로는 몇가지 생태계에 투자를 하고 있다. 콘플럭스의 높은 거래 속도와 빠른 인증시간은 일상 결제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결제 관련 DApp을 개발하고 싶다.

Q. 이: 메인넷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A. 얀: 계속 디버깅과 테스팅을 진행하고 있다. 처리량이 높은 시스템은 한 번의 테스트로 끝나서는 안 된다. 저희 팀원들은 공격모델을 만들어 흥미로운 테스트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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