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고]개엄빠·냥집사 주목! 반려동물을 위한 AI는?

애니멀고, 반려동물계 검색엔진 성장 목표


양두환 애니멀고 개발팀 선임연구원 (Freddie Ryang - AnimalGo / Senior Researcher)

김민혁 비트포렉스 리스팅팀장(Mark Kim BitForex Listing Team Head of BitForex)


"내 고양이와 개의 취약한 부분을 수집, 분석해 개개인에 맞는 추천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국내 시장 기반이 잡히면 해외도 순차 런칭 예정입니다."


양두환(Freddie Ryang) 애니멀고 개발팀 선임연구원은 지난 25일 진행된 트라이앵글 블록체인 시즌1 2화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제시했다. 애니멀고는 지난 7월,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마켓에 애플리케이션을 런칭한 후 현재 5만명 이상이 다운로드했으며 8월 안드로이드 마켓 5위, 아이폰 인기차트 21위에 랭크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트라이앵글 심사위원인 김민혁 비트포렉스 리스팅팀장이 함께 애니멀고 서비스에 대해 얘기했다.

Q. 김: 현재 어플리케이션의 유저 수, 하루 이용자 수는?

A. 양: 정식버전이 출시된 지 4개월 남짓인데 5만명이면 많은 수라고 생각한다. 하루에는 3200~3500명 정도가 방문하고 있다. 유저들이 앱을 사용하면서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본다.

Q. 김: 애니멀고 토큰인 '곰투'의 사용처는 반려동물에 한한건지? 다른 분야에서도 사용 가능한지?

A. 양: 보상으로 받는 토큰은 동물병원들도 결제할 수 있고 향후 사람을 위한 병원 사용도 가능할 것이다. 치과와 MOU를 진행해 내년 초에는 치과 진료를 진행한다.

Q. 김: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AI 프로그램 사용이 특이한데, 활용 케이스나 향후 진행 내용은?

A. 양: 애니멀고는 배변 분석, 활동 분석, 치아 분석 등을 통해 AI 상품 추천을 하고 있다. 현재 제공 중인 개의 혈통 분석은 90% 이상 일치율을 보인다. 홍콩에서도 투자를 받아 중국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관련한 카페 및 뷰티 서비스 차량도 운영한다. 곧 GPS 기반으로 같은 혈통의 근처 반려동물을 검색해 친구가 될 수 있는 산책친구를 런칭한다. 게임을 통해 포인트를 쌓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애니멀고 게임도 80% 정도 완성된 단계다. 같은 종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끼리의 SNS도 제작해 '지식인' 서비스처럼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검색 엔진 업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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