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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5] ①"네오나, 간암 치료제 게임체인저 꿈꾼다"
네오나는 글로벌 수준의 RNA 제어기반 간암 표적 항암제를 개발 중인 바이오 벤처로 남석우 대표(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교수)가 이끌고 있다. 남석우 대표는 의대서 임상시험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면서 간암 치료제를 개발하겠다는 큰 뜻을 품고 지난 2020년 8월 네오나를 창업했다.
지난 3월 27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받은 네오나는 오랜 연구경험을 보유한 남 대표와 직원들이 의기투합해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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