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TOP5] ④ "에이더, 탁월한 관절보호대로 '로켓 성장' 이뤄낼 것"
에이더는 지난 2012년 창업한 관절보호대 개발 기업으로 물리치료사 출신인 대표가 직접 개발한 보호대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지금까지 사업을 진행해 왔다. 관절보호대의 성능이 우수하고, 제품이 다양해 관절 건강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약 3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에이더는 올해 8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뜻을 품고 있다. 황윤진 대표는 구성원들과 함께 더 나은 관절보호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ottom of page